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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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맨날 사진 올려두고 옆에 글은 나중에 써야지 하고 비워두는...
최근에 리디에서 연재중인 벨웹소 하나를 읽어봤는데 재밌어서 꾸준히 읽고 있다< 주인공이 상당히 헤남같아서(ㅋㅋㅋ) 가끔 음? 싶어지는 순간도 있긴 한데 담백한 성격이 좋아스 계속 보게되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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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요리하는 거 좋아 재밌으…

관리자

스트레스 없는 인생은 없으니..
잘 다스릴 줄이라도 알아야 하는데
요즘은... 넘 고되구만....

관리자

비공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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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3. 01. 06 조성진 리사이틀

엄마의 지인분이 티켓을 구매하셨는데 주변에서 갈 사람을 수소문하다가 나한테까지 연락이 닿아서(?) 거의 초면이나 다름없는 아주머님과 함께 연주 보러 다녀왔다. 대화하면서 조금 힘든 면도 있었지만? 그것 빼면 나름 괜찮은 시간을 보내고 왔음. ㅎㅎ

이번 연주회 연주 리스트 곡들은 평소 잘 안 들어보던 곡들이 대부분이라 들으면서도 생소했는데 맨 끝자리에서도 피아노를 정말 잘 치는 게 느껴져서 신기하고 좋았다ㄷㄷ 기본 15분~30분 가까이 되는 곡을 쉼 없이 계속 치는데 여기까지 오는 데 얼마나 많은 연습과 시간을 피아노에 쏟았을지..경이.. 그만큼 너무나 좋은 연주를 들은 것 같았고.. 곡 다 끝나고서 사람들이 기립박수 치니까 다시 돌아와서 앵콜곡 하나를 더 쳐줬는데 그나마 귀에 익은 쇼팽 영웅 폴로네이즈를 쳐줘서 귀가 황홀했다 ㅎㅎ 앞에 앉은 분도 막 고개를 흔들며 음미(?)하시더란...

이 곡인데 연주 리스트 곡들이 조금 무거운 느낌의 곡들이기도 했고 앵콜곡은 좀 가벼운 마음으로 즐기며 치는 것처럼 들려서 그런지 좀 신나는 분위기라 좋았다 좋았어 ㅎㅎ...

여튼 이렇게 본격적인 피아노 연주회는 처음 가봤는데 이 담에 또 기회가 닿는다면 좀 더 앞자리에서 감상하고픈 생각이 들었다 ㅎㅎ...(겁내 비싸겠지만)

집에서 작업만 하다가 좋은 리프레쉬 하고 온 것 같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