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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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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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0
n년 만에 만화? 동인 행사에 다녀왔다.(디페스타) 세뉘님께서 부스를 내셔서 부스 유료입장권을 나눠 받음(감사합니다ㅜ♡) 덕분에 줄 안 기다리고 서클입장에 맞춰 일찍 입장할 수 있었던 ㅎㅎ 코로나라 그런지 역시 행사에 찾아온 사람도 생각보다 적었고..!? 내부에도 엄청 많은 부스가 있지는 않아서 창작 부스 위주로 슬쩍 둘러보고 나왔네ㅋㅋ 알거나 좋아하는 장르가 있었더라면 좀 즐겁게 둘러봤을 텐데... 전부 모르거나 그다지 관심 없는 장르들 뿐이라 아쉬웠다(...) 그리고 행사장에서 같이 커뮤 뛰었던 지인분도 예상치 못하게 만나봬서 반가웠다는<
둘러보고 마감 때문에 집으로 얼릉 돌아갔어야 했는데 갑자기 집에 돌아가기 아쉬워져가지고... 트위터에 혹시나 싶어서 만날 사람 없냐고 적어봤는데 고등학교 친구가 근처로 이사 왔다고 해서 ㅎㅎ 번개만남으로 점심 먹고 늦오후에 집 돌아왔다... 여러모로 즐거웠던 하루였으 간만에 사람 만나고 이야기하고 와서 좋았드앙

05.04
위에서 만났던 고등학교 친구랑 서로 만났다고 틔타에 이야기 올렸더니 ㅋㅋ 다른 친구들도 만나자고 해서 후루룩 또 잡은 약속 ㅎㅎㅎ 7년만에 만나는 친구도 있었고... 여튼 되게 반가운 얼굴들이 많은 모임이었다. 압구정~신사에서 잼게 놀다옴. 분식집 - 카페(바퀴2마리직관) - 보드게임카페 - 아이쇼핑 - 저녁딤섬 - 아이쇼핑 ㅋ 즐거웟허 후후.... 날씨가 딱 초여름이라 그런가 딱 밖에 나돌아다니기 좋은 시즌인듯

05.05
전날 친구들이랑 놀고 11시 정도에 귀가했는데 마감 파일이 추가로 넘어와있어서 오전 6시까지 밤샘하며 작업했다... 친구랑 같이 디코하고 수다 떨면서 작업해서 엄청 힘들진 않았던 듯 ㅎㅎ 6시쯤에 밖이 밝아오니까 갑자기 산에 가고 싶어져서(왜?) 아침에 친구한테 산타면서 디코로 방송해 주고(ㅋ) 6일에 같이 산가자는 약속을 잡었다(?) 사실 마감도 있고 다른 작업도 해야 해서 약속 많이 안 만들려고 했는데 그렇게됐다...
산에 가니까 아카시아꽃도 많이 피어있고 새벽 공기도 좋고... 시원선선하고 좋았어 증말 여름이군아

05.06
멀리 사는 친구가 나랑 산가준다고 내 동네까지 와줌(감동...)(고맙다...)
집 근처에 있는 절까지 올라갔다가 싸 들고 온 간식 나눠먹고 둘레길 쪽으로 내려와서 동산 구경하고... 산에 있는 카페가서 차 마시고 수다까지 너무 너~~무 좋았허 나중에 또 산행 가자 친구야 ㅎㅎ 내가 체력단련해올게.... 새삼 생각많고 예민한 사람일수록 몸을 더 많이 움직여야한다는 말이 실감나는 하루였다 몸이 힘들어야 쓸데없는 생각이 안 드는 듯... 건강한 삶 멀고도 어렵구나
글고 산에서 내려와서는 옆동네에 있는 곱창집에 갔는데 사장님이 알바를 구하셨는지 사장님은 안 보이고 알바들이 가게를 보고있더라... 그래서인지... 왠지 서비스가 아쉬웠달까(촉촉) 사장님 보고싶습니다... 그래도 곱창은 쥑여줬다 건강하게 등산하고 찐~하게 기름칠했어 ㅎㅎ

관리자

잊기 전에 기록을 좀...
여러모로 주변 사람들에게 고마운 한 주였달지 ㅎㅎ 들러주시는 분들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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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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