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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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외가 쪽 가족들 모여서 김장하고 왔다. 김치 맛있어ㅎㅎ 차피 먹을 가족 없으니까 김치 안 가져오려고 했는데... 맛있어서 쬐금 얻어와버렸달지 ㅎㅎ...
난 가족들 같이 모이는 자리 몇년 만에 가는거라 얼굴 봐서 좋으면서도 나 빼고 다 가족들이랑 왔는데 나혼자 덜그렁 가있으니까(?)기분이 좀 묘했다ㅋㅋ 여튼ㅜ 연락 잘 안하던 사촌들도 만나서 이러저러 근황 많이 듣고왓네... 애기 조카는 벌써 초등학교 들어가고 사촌언니들은 거의 다 결혼 소식을 들고온... 그래서 주말은 김장 겸사 새 사위들도 모인 자리였다. 다들 좋은 분 만난 것 같아봬서 다행쓰ㅎㅎ 즐겁게살길... 멀리서 소식만 들을 때는 실감 잘 안 나는데 다들 제 삶 꾸려가는 모습 직접 볼 때는 늘 기분 묘하다 ㅋㅋ다들 아직 내 안에선 애기같던 언니들인데ㅜㅋ 휴.... 나도 잘 살아봐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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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진짜 진지하게 성인 adhd 아닌가 의심中 자꾸 뭐 하려고 했다가 10초뒤에 내가 뭐하려고 햇엇지?하고 다른 일 시작함 ㅜㅜ 이런 일이 잦다... 한 가지에 쉽사리 집중 안 되고... 주의 산만하고 정리도 안 됨... 걍 여러모로 여유 없는 것도 한몫하는 거긴 할 텐데 그걸 떠나서 그냥 사람이 넘 산만해진 늭김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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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가는 동네 고양이
앞발 오른다리가 넘 귀엽게 나와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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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피아노 메들리 들으면서 작업하다가... 갑자기 예전 생각에 울컥해서 눈물줄줄 흘려버린 ㅋㅋ하아 이래서 사람이 새벽에 깨있으면 안돼 ㄱ- ㅋㅋㅋㅋㅋㅋ 얼른 자자...

오늘은 반가운 얼굴 보고 이야기도 많이 나누고 와서 기분이 좋타 서로 만나서 몇년전에 나눴던 이야기랑 비슷한 결의 이야기 나누는데도ㅋㅋ 그냥 늘 재밌고 좋하. 이런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에 늘 감사한... 고맙따 친구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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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다시 꽂혀서 어제부터 흥얼흥얼 거리고 있음... 높나새는 역시 초창기 때 노래가 젤 조음ㅎ ㅎ the death of you and me... aka what a life... if i had a gun 딱 이 3개네...

글고 곡 듣다가 뎃옵유앤미부터 뮤비들 살펴봤는데 이 곡이 벌써 10년 됐더라고?... 곡 순서대로 뮤비 나올 때 좋아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 시간 빠르다... 21년도 다 갔네

관리자

Excuse me if I spoke too soon
My eyes have always followed you around the room
'Cause you're the only god that I will ever need
I'm holding on and waiting for the moment to find me

Hope I didn't speak too soon
My eyes have always followed you around the room
'Cause you're the only god that I will ever need
I'm holding on and waiting for the moment for my heart to be unbroken by the seams

Let me fly you to the moon
My eyes have always followed you around the room
'Cause you're the only god that I will ever need
I'm holding on and waiting for the moment to find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