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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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저편이랑 같이 꼽히는 클래식 차원이동 로맨스물(?) 근데 미루고 미루다가 올해 드디어 읽음... 역시 클래식인 이유가 있다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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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 달리다 멤버님께 추천받아서 읽어봤는데 재밌었군... 이야기 속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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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 배우 반가워서 + 산행다니는 엄마한테 추천받아서 가볍게 틀었는데 나름 괜찮았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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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를 볼 수 없다는게 슬프다(몇년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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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영화 나름의 맛이... 그래도 역시 난 bbc판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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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혁명 시대 오만과 편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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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2? 3까지...) 사실 너무 오래전에 봐서 잘 기억이 안난다. 아름다운 여성들과 샘(슈내)의 젊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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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매주 애니도 잘 보고있고 (작화...성우..모든 게 아름다운...) 최근엔 미루던 만화책도 다 읽었는데(5권부터) 너무너무 아름다운 만화다... 저녁 귀가하는 길 버스에서 시간보내려고 읽었건만 ㅋㅋ 나도모르게 눈물을 죽죽 흘려버린. 스킵로퍼같은 만화책 1394801권 읽고싶다. 작가님이 청소년기를 너무 섬세하게 묘사하셔서 좋아 ㅋㅋ 역시 이런 슴슴한 맛이 있는 작품들이 좋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