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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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으면서 가볍게 보려고 틀었다가 눈물흘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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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왕을 사랑하게 되긴 했는데... 사실...!! 영화 내용은 쏘쏘(3D작화는 정말 좋아함)... 원작이 재밌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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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밥 먹으면서 보려고 틀었다가 재미있게 봄...
나도 주변도 사랑하면서 살아야 돼...
많이 베풀면서 살고 싶다 작고 사소한 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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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썸넬 올려둔 건 꽤 오래전인데... 어제 새벽에 시차 때문에 잠 안올 때 또 재탕했다
몇번째 보는거지... 볼 때마다 좋쿠나
영화 오만과 편견도 나쁘지 않게 봤는데 역시.. bbc판이 더욱 심금을 울리는 면이 있는(갠적으로) 왓챠여... 평생 내리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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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시즌 1을 되게 찝찝하게 봤던 희미한 기억이 남아있어서(내용은 거의 다 까먹음) 2를 볼까 말까 정말 많~이 고민했는데 작업영상 삼아서 설렁설렁 다 봐버렸다.
뭔가... 다루고 싶고 보여주고픈 주제는 이것저것 많은 것 같았지만 문제에 접근하는 느낌은 ㄱㅊ았어도 이게 해결되는 순간을 너무 얼렁뚱땅 만들어놔서 ????<상태였음... 1이랑은 다른 느낌으로 속이 더 타들어가는 늭김이다 ㅋㅋㅋ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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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크런치롤에서 영더빙으로 작업 영상 삼아 정주행했다. 지인분 말씀대로 프린세스 츄츄의 프로토타입 같은 느낌이었고... 캐들끼리 케미도 무난무난 좋았으. 히메노와 하야토 성격합이 평소 좋아하는 cp 속성이라 괜히 더 마음이 간 것 같기도 하다. 왈가닥 활발 여캐와 츤데레(?) 툴툴 남캐... 하지만 남캐는 누구보다 여캐를 사랑하는 그런 cp... 좋아하지 않을 수 없구나...
영어판 작품명은 그냥 프리티어인데 한국어로는 신 백설공주 전설 프리티어<길래 왜 백설공주가 붙는 거지 싶었는데 마지막쯤에 그 이유가 나와서 아~ 싶었네... 암튼 넘 무겁지 않게 즐기면서 감상했다.